'겁나 힙한' 봉길 역 이도현의 일문일답
"건강도 정신 상태도 좋아졌다"
이게 무슨 일?!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든든한 친구들.
"드라마 찍는 게 무슨 벼슬이냐?"-누리꾼
와, 승부욕 무엇?!
DM으로 연락을 주고받다 예능까지 같이 찍었다!
악플러, 너나 현실직시 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서 정말 다행이다!
'정직한 후보2' 김무열의 '범죄도시4'는 어떨까?
하윤경을 알아본 '슬의생' 제작진 칭찬합니다.
한예종 연기과 10학번엔 김고은, 박소담, 이상이, 김성철, 안은진 등이 있다.
지난해 12월 갑작스런 소식을 전했던 박소담.
영화 '특송'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박소담
눈물과 웃음을 동시에 유발하는 할미넴 표 직설화법.
“수술한 지 일주일도 안 지난 상태였는데..."
남매로 출연한 두 사람
2011학번이다.
새끼발가락 문에 찧기만 해도 너무 아픈데....
송민호는 '천재설'에 대해 굳이 부인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