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이렇게 다 큰 거야
함께 입덧 중이었다!
그래도 괜찮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이렇게 의리가 있을까 싶다"
멋진 우정!
한국인이다, 한국인이야
"경림이가 있으니까 괜찮아!"
호신용(?) 사진.
원래 사장님은 많이 파는 게 좋으실 텐데..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초대 위원장 맡아 '연기자는 노동자' 인식 세우는 데 앞장섰던 고인.
경찰이 갑자기 행진 경로를 차단했다고 주장한 전장연 측.
여전히 높은 장벽.
감독부터 배우까지...
추억의 성림커플!
"근데 조인성씨 진짜......" - 김혜수
형사재판을 받게 됐다.
엄청 웃긴데?
즉석 주례사였다.
"부끄럽지 않고 외롭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