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컴백 앞둔 뉴진스에게 피해가 없기를...
오옷?!
좋은 작품이 찾아 오길.
200명이 아니라, 2명만 함께했다.
컴백 기대~!!!!
지금도 여전히 친분을 유지 중이다.
"전혀 몰랐다"
세탁기가 층마다!?
"'한다고 할 때까지 나가지 말라'시더라" -윤태영
힘들었던 리허설 끝에 선 2007년 무대.
"대표팀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
팬미팅 100만원 시대야??
나 같아도 감동할 것 같다..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먹튀아닌가??
대박...
장비만 100개가 넘는다.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