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피어나는 꽃, 흘러가는 구름, 저무는 해에서 경외감을 느껴보아요.
선배까지 챙기는 김혜수 최고.
ㅠㅠㅠㅠㅠㅠㅠㅠ
남편과 양육방식을 두고 갈등 중이었다.
오잉?!
기안스럽다.
84의 법칙.
무슨 상관인가? 했는데...ㄷㄷ
상여자.
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민 송혜교.
○가루와 △△가루였다.
그의 연기를 더 보고 싶다...
가보고 싶다!!!!
국립소록도병원 입원 환자들의 미술 작품이었다.
"바비 없으면 켄도 없다!”
작업실 공개로 선입견 해결!
청각장애인 지원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에 누적 1억원 이상 기부한 박명수.
"군용 드론 3대가 날아가는 모습이 담긴..."
그림이 상당히 멋진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