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겉바속촉'의 대명사다.
선배까지 챙기는 김혜수 최고.
툴툴거리지만 따뜻해~
감동 대 감동!
전대미문의 실력, 전대미문의 인성
축하 자리에 빠지지 않는 사람.
500만원을 흔쾌히!
영화 '열한번째 엄마'에 함께 출연했던..
현실 스윗남.
나 같아도 감동할 것 같다..
안타깝게도 폐업했다고.
대박.
와 훈훈ㅠㅠㅠㅠㅠㅠㅠㅠ
후배들에게 플렉스하는 것을 참지 않았다.
이 밈은 앞으로도 회자될듯.
역시 갓영웅!
소속사의 새 식구가 된 규현의 뮤지컬을 관람했다.
수술 끝날 때까지 기다려준 강호동.
웃음과 따뜻함을 선물하는 코미디언.
진짜 대인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