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이 아니었던 고1 김석훈!
'1987', '고지전', '작은연못', 'YMCA 야구단' 등 제작.
열정 뿜뿜.
'태양의 후예' 영어 더빙까지!
궁금해~!!
"혁명이 필요할 때 우리는 혁명을 겪지 못했다. 그래서 우리는 자라지 못하고 있다" -'난쏘공' 개정판 서문 中
故 이선균과 한국식 '청교도주의'.
시집 '별의 길'로 품절대란 일으킨 양세형.
미 항공우주국 ‘오늘의 천문학 사진’
그림이 상당히 멋진데?
보이지 않는 길을 찾는 마음으로, 나아가자.
"다시 태어난다면 고급 창부가 되고 싶다" - '헌치백' 주인공 샤카
알베르 카뮈 '이방인', 헤르만 헤세 '데미안', 채만식 '냉동어' 등 총 33편
집중이 진~짜 잘 될 듯?!
대박!
4회차 키워드는 ‘스포트라이트(spotlight)’다.
"우린 다시 논리를 잃고, 일관된 논리력, 사고 체계 등을 잃어버릴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배우 vs 배우' 시리즈 3회차 키워드는 ‘연극/배우’다.
사무실 모니터 앞에서 작가를 꿈꾸는 직장인들은 주목하시라
진정한 자유를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