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과 탕후루에 빠진 아이들.
삐리빠빠♪ 삐리빠빠♪
납득완
16기에서 영숙을 빼놓을 수 없지.
그것은 인센티브!
제발...
거 너무한 거 아니오
둘 다 빛이 나는 Solo.
중요하지.
아무에게도 연락을 받지 못했다는,,,,,,,,,,,,,,
실용성이 솔깃하긴 한데...
회사가 없어도 잘할 분!
29일 DJ 데뷔!
태쁘가 돌아왔다!
오오옷?!
'최초'의 타이틀을 달고 개척자의 길을 걷는 윤여정.
세븐틴 승관도 같은 방법으로 문빈을 기억했다.
아주 특수한 이유 때문.
진짜 프로다.
장항준-김은희/장준환-문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