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다.
가슴을 짠하게 만드는 동생 같은 조카.
파이팅!!
사과 요청하는 시청자들.
과일 없는 과일 음료?
이대로 괜찮은 걸까?
사무실 모니터 앞에서 작가를 꿈꾸는 직장인들은 주목하시라
"태어나 처음 하는 경험..."
이 해명이 사실이라고 해도 문제다.
TV에 출연한 줄도 몰랐는데 원치 않는 큰 관심을 받게 됐다고...
"시합은 즐거웠지만 이 장면은 전혀 좋지 않다"-시무 리우
"지금까지 들은 수상소감 중 가장 백인 특권적인 말" - 미국의 언론인 샘 샌더스.
2021년에는 대상에 해당하는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트로피를 거머쥔 바 있다.
유럽 환경단체 '명화에 음식물 뿌리는 시위' 벌여.
"RM은 대중이 예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미술관과 젊은 층 사이의 벽을 허물었다"
아내도, 남편도 파이팅!
"솔비 작품은 입시생 수준에서 21학번 수준으로 발전했다" -'홍대 이 작가'
"한국 근현대 미술사를 새롭게 쓰게 하는 컬렉션"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
겸재 정선부터 피카소와 미로까지!
역대 최대 규모의 기증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