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역술인 천공.
환자들의 미래는.....
복귀 의지가 강하다는 손준호!
과거 박근혜 특검 당시 수사에 참여한 한동훈.
"공영방송으로서 국민을 배신하는 것."
대통령실 청사 부지 내부까지 진입했다.
"아이가 마음껏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번에도 김건희 여사와 함께다.
면담강요 혐의가 유죄로 인정받았다.
예상 적중.
너무 심각한 사건인데?
진실화해위도 "전시였다고는 하나 명백한 범죄행위였다"고 결론내린 바 있어.
'연필 사건' 이후 학부모들에게 민원을 받아왔던 고인.
법원은 피의자 최 씨에 구속 결정을 내렸고, 경찰은 혐의를 '강간살인'으로 변경.
당시에는 '고소'가 남은 선택지였다고 주장한 주호민.
"이 문제로 갑론을박하지 않았으면"
리더십의 변화
"오히려 PD님이 '절레절레' 하더라"
징계절차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