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바로 여자들의 의리다...
선거 결과가 궁금.
강력한 법적조치를 예고했다.
흠.
품격이란 무엇일까?
이대로 공천 강행?
간이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다.
막말.
한 명은 소환, 다른 한 명은 사퇴를 압박했다.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언행."
국힘 도태우 후보에 이어 또!
행복하길.
막말 그만..
아이고..
"공영방송으로서 국민을 배신하는 것."
솔직 유쾌
"그냥 끝이다"-전현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훼손.
아 시원해
순간 정수민 호감될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