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양동물 보호’ 돈 받고선 118마리 암매장 직원이 입양자인 척 꾸며 가짜 사진 찍기도
귀하 시험 3차만 남겨둔 상태라고.
달짝지근 '해진'
대단.
"이거 영화다"-곽튜브
"인생이 럭키"라는 슈퍼 긍정의 기운!
"예전엔 뉴델리 살면 돈 없고 가난한 사람이구나 했는데..."
다들 너무 빠삭해
그룹 유앤비 블루의 멤버로 데뷔했다.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가 맡은 역할이다.
다이어트의 기준이 남다른 조나단...!!!
이찬원보다 먼저 한국 생활(?)을 시작했다.
홀과 주방,화장실 주인이 각각 따로 있었다.
자연재해도 피해 가는 날씨 요정
이제는 월드 스타가 된 아누팜.
너무 툴툴하지 말고, 주어진 일을 충실할 것.
익숙한 고향을 떠나 한국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2011학번이다.
아직 세상에 존재하지 않지만 엄청 귀여울 게 분명한 10준수 동생.
“주식, 부동산, 시계, 비싼 와인에 투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