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영원한 핑크 블러드"-규현
자네 어디 뱀씨신가?
다행히 현재는 극복했다!
식디의 출사표!
딘딘이 생각하는 예능 아버지들의 장점은?
소속사까지 추천해준 '예능 아버지'
그땐 그랬지
단 한번도 지각을 한 적이 없었다.
잘 어울린다!
강력한 거절에도 틈새 공략을 멈추지 않은 조영남..........
대박..
자기 객관화 갑이다.
이거 정당한 싸움 맞나요.......?
"나도 잘 먹고 싶은데 안 들어간다"
의학 유우머의 정석!
"전분물을 뿌려 참기름으로 마무리하면 유산슬 맛이 난다"
오랜 의리를 자랑하는 두 사람!
정말 웃긴 딘딘과 딘딘 누나들.
"가족들은 그래도 날 이렇게 생각해 주는구나"
”화도 내지 말고 슬퍼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