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릴까 봐 겁나서 장갑까지 낀 남성.
평생 일 못하게 해야 한다...
고작 벌금 1000만원.
단속은 2027년부터 진행한다.
"위험하고 비윤리적인 행위."
부경동물원에서 청주동물원으로!
생명은 물건이 아니다.
부경동물원을 자회사로 둔 곳이었다.
장필순은 해당 업체를 고발할 계획이다.
2마리 입양해 중성화 않고 50마리까지 늘려
하루빨리 통과되길.
제작진 3명이 불구속 기소됐다.
남성이 소유한 총기는 모두 폐기된다.
카라 측은 목격자를 찾고 있다.
대한육견협회의 항의 방문 후 바뀐 기류.
청주동물원으로 이관된다!
영국, 일본 등에는 반려동물 동반 대피소가 별도로 마련돼있다.
모두 래브라보 레트리버 종!
외딴곳에 방치돼 한 자리에 묶여 사는 개들의 고통.
대체 개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