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세월호를 이야기해요"
회장님....
....
두 분의 앞날 응원합니다!
우발적이라고요?????
장기화 조짐이 보이는 상황이다.
플래시.
폭력은 어떤 이유에서도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
일면식도 없는데 유재석을 추천했던 최진실!
기대되는데?!
누구나 해 본 고민!
"반란군인 줄 알았는데.."
1966년에 커밍아웃했다.
"사실상 부부" -김의성
"예일 대학에 입학했으며..."
"61만 6000원, 144만 4000원, 215만 1000원..."
결혼까지 가보자고!
재치 만점, 사랑도 만점
행복하시길!
재혼까지 염두에 둔 리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