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대 사람으로 얘기하고 싶다"
"어도어에 재산상 손실이...."
오찬, 조찬 아닌 차담.
아이돌 그룹과 주주들을 생각하시길...
하얗게 불태웠다.
"될 일도 안 된다."
알 수 없는 싸함이....
대인기피증이 생겼다.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장까지 제출했다.
???
...
대화할수록 상처가 된다...
다른 대학병원들도 동참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심 선고는 6월 12일이다.
오호~
'과자'를 던졌는데.
“이런다고 세상이 변하지 않지만, 이런 세상에 나 같은 놈 하나는 있어서 나쁠 건 없지”
잘 대처했네.
뉴시스와 KBS.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