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했다.
뉴진스는 뉴진스다!
"어도어에 재산상 손실이...."
한국 축구 시스템에 대해 작심발언을 내뱉었다.
너무 아름다운데?
이게 전부야?
골드버튼.
오찬, 조찬 아닌 차담.
"공개 기자회견에서 각종 비속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사람이 수백억의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는 세상"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
아이돌 그룹과 주주들을 생각하시길...
“한국과는 만나지 않기를 바랐다”-신태용 감독
뉴진스 컴백 티저..
'경업금지'가 대체 뭔데?
와우~!
줄 퇴사??
하얗게 불태웠다.
"될 일도 안 된다."
뉴진스밖에 모름.
알 수 없는 싸함이....
"이게 업을 망가트린다"-민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