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다고 세상이 변하지 않지만, 이런 세상에 나 같은 놈 하나는 있어서 나쁠 건 없지”
다이어리에 바로 적어놓음
"진짜 너무 많이 모자라더라구요" -강지원(박민영 분)
불!?!?!?
벌레가 생길 수도 있다고...
"해보자! 즐겨보자!"-인순이
촬영하던 스태프들은 웅성 웅성.
법률 명시 안 된 신종 마약이면 처벌 불가 투약 처벌 위해선 ‘오·남용’ 여부 확인돼야
"(끌면 끌수록) 일이 너무 커지니까."
"빠른 시일 내에 원상 복구하겠다"
고양이들 연기 최고!!!!!!
겨울이 두려워
공감.
옥순 씨 밖으로 나갑시다...
10명 중 4명이 생리(정혈) 기간 중 성관계를 반겼다.
월 6만 5천원만 충전하면 서울시 대중교통, 따릉이, 리버버스까지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강동원의 시청각 액션 오컬트 '천박사' 보고 꿀잠 잡시다!
이런 기업가가 많아지길.
나나가 항상 우선이었던 어머니의 마음.
어린 시절의 짝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