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바이너리(한쪽 성에 속하지 않는다고 스스로 규정하는 사람) 노동자들도 동참한다.
킴 페트라스와 만든 노래 '언홀리'(Unholy)로 화제
'언홀리'로 베스트 팝 듀오/퍼포먼스 상을 거머쥐었다.
'아임 낫 히어 투 메이크 프렌즈' 뮤직비디오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차별 없는 병원이 더 많아졌으면!
"나는 소년이 아니라 소녀다"
성소수자 인권을 위해 나선 찰리 코라 디즈니.
"힘든 결정이었다. 원래 출연하지 않으려고 했다."
“과거 드레스와 바지 복장을 한 여성들은 국제적인 조롱거리가 됐다"
스티비 매더스는 남성과 여성을 지칭하는 모든 대명사를 자신에게 사용한다.
논바이너리에게 정해진 외모는 없다. 옷, 화장, 머리 스타일은 성별과 상관없는 선택사항일 뿐이다.
코로나19로 모두에게 힘든 시간이었지만, 희망적인 소식이 없지는 않았다.
홍석천의 커밍아웃 이후 한국 사회는 변했다. 정말인가? 절반은 진실, 절반은 거짓이다.
영화 '주노', '엑스맨', '인셉션' 등으로 국내에도 친숙한 배우다.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케이티 렁
총선 비례연합정당 관련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총선에서 비례연합정당 중 한 곳을 선택한 이유
올해 새로운 뜻이 추가됐다
"아래로 거울 넣어보기"보다 자세하게 알려준다
언스트앤영 측은 실수를 인정하면서도 이를 보도한 언론을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