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찬, 조찬 아닌 차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4월 10일" 결과는?
갸웃?
한마디로 난센스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언행."
26년 전 장인의 지역구.
문익환 목사의 아들, 배우 겸 정당인 문성근.
"지금은 그저 참담할 뿐"-임종석
“스스로 결정하고 피해도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생닭을 집에 가서 먹지 않았다는데 5만원 걸겠다"-조국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훼손.
"무도하고 무능한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조국
故 이선균과 한국식 '청교도주의'.
휴~
이선균은 공개 소환, 누구는 비공개 소환. 그 기준이 뭘까.
"돌아가신 대통령 모든 분의 공을 기리며."
신원 조회만 무려 두 달!
"아이에게 미안함을 강요하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