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와 KBS.
"그렇게 야당 지도자들을 만나기 싫은가?"-조국
검은색 착장 고수했는데.
흠....
"우리나라의 운명이 걸려 있다."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행복했다고"
이에는 이, 법에는 법?
기발하다!
깔끔하고 우아한 커플룩.
오우! 오랜만!
멋있네
벌써 10년!
이 해명이 사실이라고 해도 문제다.
저 집에 있는 모든 생명체가 편~안해 보인다!
제작진 센스!
서해수호 용사 55명 이름 호명
기시다 총리는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 당시 외무상을 지내며 합의를 이끈 당사자다.
윤석열 대통령은 일본 인기 만화 '고독한 미식가'의 광팬이라고.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주제가 '민중의 노래'였다.
3월이 기다려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