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화는 6월로 연기됐다.
SBS 공채 7기 심진화.
오늘(12일) 진도서 첫 촬영
일방적 통보에 대한 이야기는 쏙 뺐다.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시대 역행 끝판왕 KBS.
사전 협의는 왜 안 하고?
뭐지
배려왕
별안간500억 자산가설에 휩싸인 그.
목에 깁스를 한 채 무대에 오른 김원준.
송해에게서 배우고 싶은 덕목으로 ‘사람을 향한 사랑’을 꼽은 김신영.
최승경과 임채원은 2007년 결혼해 아들 한명을 두고 있다.
여러 차례 비판을 받았지만 절대로 고치지 않는 김구라.
젠은 조정치의 공연도 취소시킨 아기.
싹쓰리, 둘째 이모 김다비, 카피추 등등.
언론이 소모적 논쟁을 키워 건설적 비판의 기회를 날린 또 하나의 사례다.
"앞뒤 맥락은 빠지고 자극적으로 포장돼 안타깝습니다"
앞서 남희석은 김구라의 '라디오스타' 방송 태도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김구라는 이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