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이네 ㅠㅠ
"어이없는 내용의 언론 플레이를 시도"-어도어
비판 쏟아지자 수정됐다.
9개월 딸은 살았으나 애슐리 굿(38)은 숨졌다.
ㅠㅠㅠㅠㅠㅠㅠㅠ
혼자서 여기까지 올라왔다니.. 역시 리스펙.
축하합니다!
추첨 판매 통해 해상구조 봉사단체에 기부
'870원 대파의 여파'
세 번째 봉사 활동?
멋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멋져요ㅠㅠㅠㅠㅠㅠ
"언성을 높이거나 화를 내면......"
이건 못 참지.
F와 T는 상극이 아니라 상호보완 관계 아닐까?
'거품' vs '이제 시작'
실제 복싱장을 운영하고 있는 마동석...
ㅠㅠ.
현실 스윗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