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행복하려고 하는 거예요"
세상 쿨한 반응.
이 밈은 앞으로도 회자될듯.
천재적 지휘자의 위태로운 성공가도 그릴 예정.
승자는 누구일까?
달랑 한 줄.
커도 너무 컸다.
인간 구찌?
천잰데?
엄마가 출연한 작품은 노코멘트!
말도 맛있게 하시네.
어떻게 다 재밌겠어..
진짜 프로다.
장항준-김은희/장준환-문소리!!
한 번에 여러 일을 하는 게 꿀맛 난다는 김희애.
'더 글로리' 다음은 '퀸메이커'!
보고 싶은 작품만 해도 10개가 넘는다!
경력 10년차에도 항상 고민하는 배우 이학주.
“이사 왔으니까 더 열심히 살 이유가 생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