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결혼 전부터 합의."
차관 대행 체제로 간다.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는 1시간 만에 파행.
잼버리는 한여름인 8월에 진행된 행사다.
어떤 신변 위협을 받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전북도와 문재인 정부 책임론을 부각한 정부와 여당.
뮤직뱅크가 결방된 이유?
책임감 있는 자세란 무엇일까?
"이게 정상적인 정부냐?"
끝까지 자화자찬.
안전을 위해서 필요한 결정이다.
모기 한 마리만 집에 들어와도 잠 자다가 미칠 것 같은데...
황당하다.
'브레이브 선쌰인'이라는 여성 창작자를 위한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성소수자 혐오 발언을 내뱉은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
"애초에 왜 피해자를 보호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인지!"
문재인 정부 당시 여가부는 관련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나, 윤석열 정부 들어 돌연 입장을 바꾼 것이다.
아직도 잊을 수 없다는 당시의 공포.
김현숙의 성(姓)으로 아이를 불러왔다는 그의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