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대통령의 곁을 묵묵히 지켜온 든든한 동반자.
흠...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휴~
작전명 ‘생일집 잔치’와 그 후
① 노재현 국방장관 ② 윤성민 육군참모차장 ③ 허화평 대령 ④ 장세동 등 그 외 인물들
"돌아가신 대통령 모든 분의 공을 기리며."
국가관과 역사관을 건드린다???
수평 사랑니 연습과 발치 연습을 했던 김영삼.
편히 쉬시길.
검찰총장 시절 헤어스타일로 회귀.
역대 대통령 기념관과 달리 국가보훈처가 전담
"검사 독재 정권의 헌정질서 파괴에 맞서겠다"
"정치 세력 없다는 불안 탓" -장윤미 변호사
타임머신을 탄 기분
보수층 신뢰도 2위 노무현 전 대통령
임시 석방된 MB
이래도 구조적 성차별이 없나요? 대통령님?
본능적인 두려움을 이겨내는 것이 숙제.
양치하는 모습까지 담아냈다는 장철영 사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