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빵 떴다"
'빠른 은퇴'는 좋다는 김대호.
결혼 축하합니다!!!
200명이 아니라, 2명만 함께했다.
절대 속지 맙시다!
그만둘 때 그만두더라도 예의 좀
현답이다.
500만원을 흔쾌히!
사람 인생 모르는 거니... 진짜 맞는 말...
ㅠㅠㅠㅠㅠㅠ
"설거지를 잘 못한다"-박용택
후배들에게 플렉스하는 것을 참지 않았다.
청소할 때 행복해 보이는...!
진행시키세요.
이별이라니...
거짓말은 선의로, 들키지 않게.
"너는 잘해!"
"오래오래 살아야 되잖아요."
취미에서 사업으로?
후보에 없는 '홍김동전'에 투표했다는 시청자가 다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