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내 탓 같았다."
"삼키라 삼켜!" -김미려
주목....!
"겉은 화이트로 칠하고.."
가슴 사진을 불법 촬영한 전 이사.
당시 풍자는 원형탈모가 온 것도 모르고 있었다.
"아이가 잘못되면 아무 생각도 안 든다"
자식의 수호천사가 되어주겠다는 김미려.
2020년 혼인신고 후 잘 지내는 중이다.
”겨울이 되면 논에 눈이 쌓여서 설경이 장난 아니다"
'깍쟁이 왕자님'과 장거리 결혼 생활 중인 안영미
아이들을 보는 것이 행복이라는 임채무.
사람 면전에 두고는 못 할 말을 인터넷에서 마음껏 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인기가 하락하면서 아버지의 병세가 악화됐다고.
안영미는 미국에 있는 남편 '깍쟁이 왕자님'을 1년째 못 만나고 있다.
안영미가 안타까운 결혼 생활을 전했다.
딸의 말에 충격을 받고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 정성윤.
가족처럼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김미려는 가만히 있지 않았다.
둘째 이온이는 태어나서 한번도 산타를 보지 못했다.
"저는 제가 당연히 집안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