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름다운데?
이게 전부야?
오찬, 조찬 아닌 차담.
"공개 기자회견에서 각종 비속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사람이 수백억의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는 세상"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
아이돌 그룹과 주주들을 생각하시길...
경찰, 지난 1월 11개 혐의 모두 ‘불송치’ 결론.
“한국과는 만나지 않기를 바랐다”-신태용 감독
뉴진스 컴백 티저..
'경업금지'가 대체 뭔데?
와우~!
하얗게 불태웠다.
"될 일도 안 된다."
뉴진스밖에 모름.
알 수 없는 싸함이....
"이게 업을 망가트린다"-민희진
"나도 그 답을 똑같이 되돌려 주고 싶다."-민희진
오호...
그건 그래...
의제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장까지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