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첨 판매 통해 해상구조 봉사단체에 기부
오랜 인연이 있었던 이수만과 '학전' 김민기 대표.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할머니의 고향, 남해군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
조기 달성!
기부 잘하는 멋진 누나!
'권역외상센터'에 기부.
이 부부가 사랑을 나누는 방법.
"‘사람을 키우고 세상을 환하게 밝히고 싶다."
소아암 병동에 기부했다.
3억 원.
사장님은 12년간 3천원이던 칼국수 값을 지난해 말에 1천원 올린 것도 미안하게 여겼다.
이게 얼마야....
"절대 꿈을 포기하지 말고 계속 도전해 나갔으면"-키나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철(鐵)'
세브란스에만 누적 1억 2천만원 기부해온 박나래.
조의금 8791만5천원을 기부했다.
역시 멋있는 언니
"돌아가신 대통령 모든 분의 공을 기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