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다.
뱃사공 만기출소.
그대로 풀려났다.
범행을 인정했다는 이유로.
가수 정준영.
또 언급한 어머니의 치매 투병 사실.
부실한 고객 정보 관리.
조만간 수사팀을 고발할 계획이다.
문화재청은 낙서 훼손 현황을 파악한 내용을 함께 공개했다.
저게 해고 사유가 아니라고....?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
한차례 기각됐으나 결국 구속.
아직 끝나지 않은.
이번엔 진짜 구속!
대마 흡연 혐의만 인정했다.
출석 여부.
'공소권 남용'
2021년 故 김용호를 명예훼손죄 및 모욕죄로 고소했던 한예슬.
20여 년 만에 한국에?
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