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취임 1년 말 바꾸기 장면들, 보시죠!
구조되지 못했던 그는 구조하는 사람이 됐다.
과연 그 김치의 맛은???
어쨌든 '당무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밝혔던 윤 대통령......
"자꾸 검사 시절 생각하지 마시라"
국민의힘은 사회의 갈등과 분열을 조장한다며 비난했다.
"윤핵관? 권력에 기생해서 국민들한테 밉상"
민심인가? 당심인가? 그것이 문제다!
"유가족·생존자·목격자 모두 내키지 않더라도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윤심을 파는 분들은 총선 승리 적임자가 아니라고 실토하는 거 아닌가?"
만찬 즐기는 윤 대통령에게 "그 밥이 목으로 넘어가든?" 물었다
책임은 누가 지나???
“왜 벌써부터 갈라치기를 하고 진실을 호도하는 것인가!”
윤핵관이 먼저다????
'브레이브 선쌰인'이라는 여성 창작자를 위한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당초 활동 목적과 달리 지원금을 사용할 경우, 전액 환수할 방침이다.
나무를 보지 말고 뭐를 보자?
3일째 복구가 진행 중인 카카오.
"애초에 왜 피해자를 보호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