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다고 세상이 변하지 않지만, 이런 세상에 나 같은 놈 하나는 있어서 나쁠 건 없지”
"제복 군인의 명예를 더럽히라고 준 권력이 아니다"-이준석
15일 문재인 전 대통령 만났다.
대검찰청.
불통, 불통, 불통
검찰 휴대전화 정보 수집이 위험한 이유
"이재명·김준혁·류삼영, 똑같은 생각."
말 없이 시민 향해 손 흔드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흠.
"4월 10일" 결과는?
과거 박근혜 특검 당시 수사에 참여한 한동훈.
“변호사는 피고인과 피해자 모두 변호할 수 있지만 사람이라면 해선 안 되는 지점이 있다” -신진희 대한법률구조공단 소속 성폭력 피해자 국선전담 변호사
갸웃?
주범은 따로 있다?
소유와 경영 분리한다는 창업주 유일한 박사 경영 원칙 따라 전문경영인 체제로 운영됐던 유한양행인데.
국힘 도태우 후보에 이어 또!
"1%에 들어갈 것 같다"-한동훈
"대통령 경호원들은 졸업 학위복을 입고 위장...."-녹색정의당
4호선은 서울시 산하 공기업 서울교통공사서 운영, 메트로9호선은 부산은행이 지분 100%를 소유한 민간기업
전혀 상관 없다며 선을 그은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