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간장게장은 3~4월이 제철.
모범 of 모범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유튜브 저작권 주장도 기각됐다.
14년 만의 해명.
장학금 양보도 대단한데 4점대 성적까지!
즉석에서 작품을 완성하는 박방영 작가의 퍼포먼스, 황현모 감독의 아트 패션쇼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각적 만족을 선사했다
전혀 예상 못한 금액이다.
지난달 폭우 피해가 큰 상황에서 감자의 소식을 전하기가 죄송스러웠다고.
앤디 워홀, 데이비드 호크니, 데미안 허스트, 필립 콜버트, 이우환 같은 작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집에만 있지 말고 밖으로 나와서 세상을 보렴"이라며.
숏컷이 어때서.
편향된 가치관, 인권 침해,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매우 매우 문제가 많은 사이트.
“대중 삶에 미술이 조금 더 가까이 스며들었길"
2008년부터 꾸준히 영화 연출자로 활동하는 구혜선.
"우리 둘이 불멍은 이상하지 않냐?" - 은지원
현재 성균관대학교에서 영상학 공부 중이다.
“내 예술의 당당함은 마음을 나누는 것에 있다"고 말한 구혜선.
솔직히 맞는 말 대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