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와 무력감에 지친 직장인과 워킹맘을 위한 인터뷰
직장인은 이 세가지 권태기를 피할 수 없다
SBS '그알' 방송 직후 '음모론'을 퍼뜨린 유튜버.
한국인의 매운맛을 제대로 보여줬다.
누적 저작권 수입은 한화 700억원으로 추산된다.
설리 1주기, 연예 담당 기자들의 고백
피자나라치킨공주 운영사 리치빔은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현행 제도상 과세당국이 유튜버들의 수익을 파악하기가 어렵다.
"원숭이학교"
매니저 유규선도 함께 간다.
'가이드라인 위반에 해당하는 콘텐츠가 없다'
문제가 확인되면 제재할 수 있고, 번 돈에 대해 세금을 납부하도록 할 수 있다. 극단적인 경우 법정에 세우고 기업 문을 닫게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구글과 페이스북에 대해서는 이 중 어떤 것도 할 수 없는 게 현재 시스템이다. 네이버의 기사배치 조작에 대해 책임을 묻지만, 페이스북과 트위터와 구글의 배치 알고리즘에 대해서는 질문조차 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