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밝힌 의사.
인사가 만사다.
김영호 의원 국감서 학교폭력사건 공개
"이완용이 비록 매국노였지만 한편으론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었던 것이 사실"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
"교사들을 보호하라."
100명 중 초등교사가 57명으로 가장 많아.
"다른 피해자들도 있다는 게 본질."
"원만하게 다 해결했다고 하지만, 본인만의 생각일 수도 있다."
아주 딱 이틀 앞두고 제출한 불출석 사유서.
“서면 사과의 양이나 필체를 보면 정성이 전혀 안 들어가 있는 듯하다” - 당시 학폭위원들.
정순신 없는 정순신 아들 학폭 청문회
2점 = 피해 학생의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학창 시절????
"모른다" "공개할 수 없다"
서울대는 개인정보라는 이유로 답변을 모두 거부했다.
"민주주의의 퇴보"
정치권이 즉각 반발한 건 당연했다.
‘보수 텃밭’ 울산에서 탄생한 첫 진보 교육감이었다.
그런데 반대로 묻자면, 고령 노동자는 왜 일을 할 수밖에 없을까요?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할 말인가?
이날 국정감사에서 불거진 김 여사의 논문 표절·위조 추가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