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기자회견에서 각종 비속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사람이 수백억의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는 세상"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
생각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어두웠다는 학창 시절.
이거 아무리 봐도 우리 회사 이야기 같은데....
겉은 도베르만, 속은 리트리버.
경찰은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직장 내 괴롭힘' 감사에 착수했다.
이제야 체포했다.
못됐다 정말...
"이제 놓아줄 때도 되지 않았나"
가정폭력, 의처증, 괴롭힘 등을 이유로 이혼소송이 제기됐던 상황.
반페미·방관자에서 페미 된 남성들 한국사회 들여다보고 공부하니 여성들이 매일같이 겪는 차별 공감
‘페미 마녀사냥’으로 업계 떠난 피해자도 의견 서명과 9429개 의견 넥슨 대표이사에 등기 발송
추측성 루머는 그만.
"살아가는 데 이유가 되는 존재들"
다른 병원에서도 괴롭힘 있었다는 직원들 증언 나오는 중.
헐.........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차이가 크니 일 시작 전에 필수로 읽어보자!
4개월간의 수사 끝에 내린 결론..
"인생 최고의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