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대응까지 예고했다.
선한 영향력 인정~!
"너무 미안하고 고맙다"-안세하
공황 증상 고백한 양세형.
천천히 나아갑시다!
서울서부지검은 최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경림이가 있으니까 괜찮아!"
30년째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임미숙.
두 사람 월급 올려주세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술과 멀어지게 되었다고.
남보다 못하다..
긴말이 필요하진 않지
두 분의 건강이 우선입니다.
"유일하게 멍 때리는 곳"-지효
100명 중 초등교사가 57명으로 가장 많아.
놀라운 그 이름!
빽가의 뇌종양 투병 당시를 떠올린 멤버들.
위대한 어머니.
기동대를 요청하고, 9층 출입을 통제했다.
출근 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