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사전 투표가 시작.
"어처구니 없어서 참다참다 못해 충고한 것"-홍준표
정치는 말이지...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아올 수 있게..."-이기영
"국민·소상공인이 피해자."
“변호사는 피고인과 피해자 모두 변호할 수 있지만 사람이라면 해선 안 되는 지점이 있다” -신진희 대한법률구조공단 소속 성폭력 피해자 국선전담 변호사
이대로 공천 강행?
정치의 세계는 아주 놀랍다.
갸웃?
공직선거법 위반입니다.
"우리나라의 운명이 걸려 있다."
막말.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층은 17%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언행."
국힘 도태우 후보에 이어 또!
총선 1달 남기고 때이른 축포 터뜨린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
"거기서는 국회의원만 되지 말고.."-이숙
1% 차이.
잇달아 드러난 음주운전 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