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지난 1월 11개 혐의 모두 ‘불송치’ 결론.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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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1명은 날 알겠지!" -박항서
풍자와 홍보.
"고인과 유가족에게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
'사필귀정'
선고 당일 항소했다!
과연 그걸 누가 읽을까?
한 번도 아니라 여러 번에 걸쳐 범행을 저질렀다.
비공개 사유도 비공개.
이게 무슨.
국민의힘·민주당 당적을 모두 보유했을 가능성.
법원은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유흥업소 실장과 공범에 대한 수사를 이어나간다.
둘은 이웃사촌이었다.
경찰은 공범의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검토 중이다.
고작 '돈' 때문에.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