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그걸 누가 읽을까?
'공소권 남용'
대부분 20~30대 사회 초년생이었다.
맥주는 동료가 될 수 없다...
라비는 집행유예, 나플라는 실형을 선고받았다.
조민 씨의 입시비리 혐의 공소시효는 오는 26일로 만료될 예정이었다.
낙마하면 끝일 줄 알았지?
나플라의 병역면탈 시도에 가담한 공무원 2명이다.
3년 전 외과 수술 과정에서 의료사고를 낸 뒤 환자와 합의한 문서도 발견됐다.
특수본은 피의자들을 '공동정범'으로 묶어 혐의를 소명했다.
이 속도, 이 방식으로 언제 윗선까지 가나요?
본사와 계열사에 공유
"상급자의 지시를 받고 사건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포렌식 자료를 확보하지 않고 검찰에 송치했을 뿐, 사건을 부실하게 처리하려는 의도는 없었다."
하리수는 차별금지법이 여야의 정 치논리 너머에 있는 문제임을 강조했다.
봐주기 수사 논란이 일었다.
유명 클럽과 헌팅포차 등이 입점한 건물이다.
1981년에 지어진 이 아파트 건물은 2018년 ‘광범위한 수리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바 있다.
황교안과 우병우도 무혐의.
청와대 관계자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징계를 받은 한명도 구두경고 수준인 ‘견책’ 처분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