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래불사춘.
"광진의 승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민정
구속영장은 기각됐다.
배상금 엔딩.
“타인이 되어보는 공감, 그리고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고민정 최고위원
이것이 연포탕 정치인가???
국민과의 소통은 언제쯤?
18일 전 사건을 명분으로 들면서, 기자단 시야를 차단하는 공사를 했다.
무엇이 두려운가.
이지한의 나이는 24세에 불과했다.
"끝까지 자리에 연연하는 모습"
정치적 책임은 누가 질 것인가?
"대통령님은 15시간 동안 무엇을 하셨습니까"
"영부인은 그저 장식품이 아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당선 직후인 지난 3월10일부터 5월10일 취임하기까지 두 달 동안 인수위를 꾸려 국정 준비를 해왔다.
의문스러운 점이 한두 개가 아니다.
“수사의 방식은 여러 가지 있다” - 한동훈
뒤늦은 자료 제출과 답변 태도를 문제 삼았다.
의대 특혜 편입 의혹을 받고 있는 그 아들이다.
"스카이 캐슬 아닌, 모두의 세상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