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류승룡 만나보고 싶다...
어쩐지 딕션이 좋더라..
"오히려 업계엔 윈윈 될 수도"
형설앤과 3년 넘게 저작권 분쟁을 벌여왔던 고인.
불공정 계약을 바로잡고, 작가의 권리가 지켜지길.
문화체육관광부가 전면 조사에 들어간다.
이우진 작가는 빼앗긴 저작권으로 인해 막노동까지 했다고.
“이우영 작가의 죽음을 잊지 않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응원 메시지인 걸 알고 있다며 대인배 반응을 보였다!
끝내 아는 척은 못했다고....
김연아의 열애 사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방식으로 알려져야 할 사안일까?
달달한 럽스타그램을 선보였다.
한국만화가협회도 성명을 냈다.
한해 측은 한 차례 결별을 언급했다 번복했다
"드디어 꽃신을 주었다!!"
5·18 민주화운동 38돌.
동성애자 군인 색출사건에 있어서, 저는 이것이 절대 군 인권과 떼어놓을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제가 생각하는 군 인권 문제와 생각의 궤를 같이합니다. 사회에서는 성인 동성애자가 상호 동의하에 성관계를 맺었다고 해서 감옥에 갇히지 않습니다. 경찰이 그들을 잡아가 취조하며 '좋아하는 체위는 어떤 것인지' '동성과 관계를 맺은 횟수는 몇 번인지'등을 묻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군대 내에서는 그것이 이루어질 수 있었을까요? 심지어 영내에서 관계를 가진 것도 아니고, 성인과, 합의하에 관계를 맺은 군인이 구속되었을까요? 답은 하나입니다. 군인은 '그렇게 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