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구두구두!
'배우 vs 배우' 시리즈 3회차 키워드는 ‘연극/배우’다.
혜수 언니는 빠지는 게 없네요.
가장 힘들었던 순간에 운명처럼 아내를 만났다
실수가 성공을 불러온 케이스!
"멋있게 잘 살아가고 있다"-고두심
연기력 톱 배우 이유리도 고민하는 현실..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한다"-고두심
아니, 연애-결혼 이야기 아니면 할 말 없는 것인지??
후배들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낸 엄정화.
정서경 작가 '작은 아씨들'로 복귀
"작품에 따라서 내가 필요하다고 하면 거기에 젖어서 하는 게 연기자의 자세"
후회는 없다.
황급히 전화를 마무리...
어머니를 따라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 김정환.
2014년부터 활동한 화가, 정은혜.
아아, 이제 그만
투병은 식습관까지 변하게 만들었다.
삼둥이가 잘 자란 이유!
신민아, 이정은, 한지민, 김혜자, 고두심, 엄정화, 차승원, 김우빈, 이병헌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