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를 뛰어넘었다!
한국 축구 시스템에 대해 작심발언을 내뱉었다.
하얗게 불태웠다.
그건 그래...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장까지 제출했다.
...
대화할수록 상처가 된다...
번호 저장했다고.
7월 초 출산 예정.
꽁냥이 등장!
오호~
힝
동물단체 “피해 가정 공통점은 특정 사료”
누워서 먹방!
소속사 측은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보수 층의 예상마저 번번이 깬다.
진짜 맞는 말이다...
"저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세월호를 이야기해요"
멋있는 사람.
"절대 선택해선 안 될 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