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우정ㅠㅠㅠㅠㅠ
그의 입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원 팀이 될 수 있을까?
1988년 사건을 언급한 황 수석.
춘래불사춘.
"너무 많은 자유는 독..."
???
흠....
신(新)과 구(舊)의 '과도기' 지나고 있는 한국 축구.
먹튀아닌가??
황당....
''전' 독일·미국·한국 감독'
네 번째 연임 가능성도 있다???
4강 지고도 웃던 클린스만 감독......
"명백한 정치 중립 위반."
책임감 1도 없네...
이런 건 빠르게 인정하네???
귀국 날짜는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