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배우!
냅다 해볼까?
궁금해~!!
쉽지 않았던 쇼호스트 도전.
건물주 서장훈.
시집 '별의 길'로 품절대란 일으킨 양세형.
사장님은 12년간 3천원이던 칼국수 값을 지난해 말에 1천원 올린 것도 미안하게 여겼다.
김민기 학전 대표 건강과 운영난 등 복합적 문제 겹쳐
大감동.
그러나 이 와중에 위약금 100만원까지 챙겼다..........
이사갈 집 300m 인근에 초등학교가 있다.
타워링·타워·반창꼬·리베라 메·분노의 역류·비행기2: 소방구조대
땅부자+건물주
의외의 순기능(?)
한 번 사는 인생, 이렇게.
이틀 만에 쫓기듯이 내놓은 서울시의 대책으로 사고 재발을 막을 수 있을까.
진정한 건물주 등극.
24년 차 브로맨스를 자랑하고 있는 두 사람.
"회사 다닐 때보다 업무량은 많지만, 성취감이 있어서 훨씬 좋다"
찬혁이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