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의 그분.
한국 영화의 힘을 보여줄 때!
“특히 강한 인간관계와 ‘할 수 있다’는 태도가 중요한 요인으로 보인다”
"오히려 업계엔 윈윈 될 수도"
"의사로서 이분들을 받쳐주는 게 내 역할이겠다."
굿바이 푸바오...
음주는 적당히!
"32년 전 셰어의 건강한 선택이 오늘날 그의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끼쳤을 것"
프로다, 프로!
형설앤과 3년 넘게 저작권 분쟁을 벌여왔던 고인.
겸손한 배우.
그럴 수 있지~
"근데 조인성씨 진짜......" - 김혜수
"스스로 장애인이라는 꼬리표를 붙였구나. 나만의 방법을 찾으면 되는데.."
독사에 발을 물린 임강성.
엄청 웃긴데?
자주 섭취하면 우울증, 불안장애 발병 가능성 높아져 역인과관계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이우진 작가는 빼앗긴 저작권으로 인해 막노동까지 했다고.
“이우영 작가의 죽음을 잊지 않겠다”
제목부터 발칙한 이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