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을 인정했다는 이유로.
황당하네, 진짜.
군사정권 때도 이러지는 않았다고.
만 24세 이하 국민 대상, 만 18세 미만 나이 올린 게시물로 한정
고객 정보 유출 확인해도 신고 않는 기업들 개인정보위 시정명령에 “책임없다” 소송도 복잡한 ‘제3자 정보 제공’과 제도상 허점 이용 정보 유출된 이용자만 당혹스런 상황 이어져
6일 뒤인 22일에야 뒤늦게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했다.
30일 지나면 자동 삭제...
"법에서 허용하는 가장 중한 처벌을 내려달라!"
개인정보 속으로 더 가까이??
소비자, 고객 알기를 아주 우습게 아는 거네.
A부터 Z까지 정리했다.
내년부터 시범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명백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다.
심지어 52명을 개인 지도해 돈까지 챙긴 A씨.
해당 문서는 A4용지 12장 분량이었다.
일부 중국산 제품에서 전송 기능이 발견됐다.
독립된 '온라인 스토킹' 처벌법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차트에 적힌 번호 보고'... '차트에 적힌 번호 보고'... '차트에 적힌 번호 보고'...
정부가 나서자 '공개'가 기본이던 개인정보 설정을 '비공개'로 돌렸다.
'연인 간 성적 대화'를 사내 메신저에 공유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