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침대 이리저리 흔들리자..
“고생했네”
지진 피해 입은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 물품 지원하려다.
너무 궁금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0년 만의 강진…사상자 계속 증가할 듯
대다수가 지진의 흔들림에 취약한 구조물에 거주하고 있었다.
단순 지지자들의 기 보충.
매일 8시간 운전이라니.
이건 뭐, 결과적으로 '기' 보충 실패(?).
핸들러인 김철현 소방위가 입양할 계획이다!
대견해라!
"법치의 탈을 쓴 사법 사냥이 일상"
이번 재난에서 동물들의 피해는 정확히 알려진 바 없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보자꾸나!
"좋은 날에 만나길 바란다"
"가장 예상치 못한 때에 온다."
건물 붕괴 현장에서 12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가장 좋은 구호물품은.."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