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페미·방관자에서 페미 된 남성들 한국사회 들여다보고 공부하니 여성들이 매일같이 겪는 차별 공감
연말연시 선물로 제격!
“작년보다 100배는 더 강화된 것 같다...”
그래서 거기가 어디예요????
맞아. 늦을 때란 없는 거야!!!!!!!!
본인을 회사원이라고 진술하고 있다.
흉기를 준비하는 등 범행 의사가 있을 경우.
협박 혐의가 적용될 예정.
경찰은 협박 글에 언급된 강남권 지하철역 인근에 인력을 집중 배치했다.
조심 또 조심.
'여자친구 있어?'라는 악의 없지만 당황스러운 질문.
혼자이면서 ‘연결된’ 삶.
부산의 30년 연평균 눈일수는 4.1일
20일 일시 해제된 한파특보는 22일 확대 강화될 것.
[주류앱 달리가 들려주는 술 이야기④] '월클'의 맛을 이제는 캔으로도 즐길 수 있다
'브레이브 선쌰인'이라는 여성 창작자를 위한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자원봉사자·용산구·서울시가 18일부터 보존 방안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강남역은 유동인구 아닙니까.......????
피해자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지만 중요한 일이다.
강남역에서 신당역까지, 이를 깨닫는 데 너무 멀리 돌아왔다.